[TGS2026] 인기 원작부터 새로운 만남까지! 넷마블 신작 3종 '풍성'

신승원 sw@gamedonga.co.kr

넷마블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신작 3종으로 일본 이용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를 선보이고 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인기 애니메이션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 TGS에서 처음으로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원작을 게임으로 어떻게 옮겼는지 궁금했던 이용자라면 현장 시연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있다. 방문객에게는 주인공을 모티브로 한 ‘산라쿠 선바이저’를 증정하고, 인간형 에무르 복장의 행사 진행요원과 코스프레 콘텐츠도 준비했다. 오는 20일 오후 12시 45분에는 산라쿠 역의 우치다 유우마, 에무르 역의 히다카 리나, 아키츠 아카네 역의 테라자키 유카가 참여하는 성우 토크쇼도 열린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구역에서는 성진우의 새로운 전투를 만날 수 있다.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간편한 조작과 무기·버프 조합을 통한 성장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현장 시연에서는 차원의 틈을 무대로 펼쳐지는 전투와 로그라이트 방식의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시연 이후에는 기념품을 챙기는 재미도 이어진다. 부스 방문과 미션 참여에 따라 파우치, 부채, 스티커 등을 제공하고, 게임 시연과 설문조사를 모두 마치면 일러스트 냉감 망토를 받을 수 있다.

펄인블루
펄인블루

넷마블의 새로운 IP ‘펄인블루’도 빠질 수 없다. 이번 작품은 저마다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로, 기사단 육성과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연출, 러브코미디 분위기의 교감 콘텐츠를 내세운다.

방문객에게는 오리지널 스티커를, 시연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공식 X 팔로우와 게시물 인증, 현장 추첨 등에 참여하면 아크릴 키홀더와 아크릴 스탠드 등도 받을 수 있다. 18일부터는 ‘다크나이트’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들의 무대 토크와 촬영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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