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3년 만에 돌아왔다 박살난 블리즈컨

신승원 sw@gamedonga.co.kr

블리자드가 3년 만에 블리즈컨을 개최했습니다.

오랜만에 개최된 행사라 그런지 블리자드는 WOW 확장팩에 오버워치 신규 영웅에 하스스톤 확장팩에 심지어 히오스 신규 영웅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디아5 개발 소식과 스타 오픈월드 슈터 신작까지 나름 힘을 많이 줬는데요. 근데 분위기가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우선 디아5는 2029년 봄 출시 예정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디아4의 시즌 업데이트는 하겠지만, 추가 확장팩 계획이 없다고 한 게 문제였죠. 출시까지 3년이 남았는데, 벌써 유기하겠다고 대놓고 이야기 한겁니다.

스타도 분위기는 비슷한데요. 스타가 RTS 역사에서 손에 꼽을 명작인데, 신작이 오픈월드 슈터로 나왔습니다. 거기다 공개된 건 영상 하나에 출시 예정은 2030년이라 뭐 어떻게 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

여기에 뭔 콜라보는 그렇게 많은지 콜라보만 잔뜩 공개를 했는데, 정작 메인인 디아와 스타 반응이 안 좋으니 민심도 아주 처참합니다. 과거 디아3 영상 하나만으로 온 커뮤를 들썩이게 했던 블자가 상상이 안 되는 수준인데, 이 민심을 되돌리려면 고생 꽤나 해야 할 것 같네요.

3년 만에 돌아왔다 박살난 블리즈컨
3년 만에 돌아왔다 박살난 블리즈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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