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랩스,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Kaia)의 기술·운영 파트너인 카이아 랩스(Kaia Labs)가 원체인(ONEchain)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카이아 랩스는 그동안 쌓아온 노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 양사는 밸리데이터 운영을 시작으로 원체인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협력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카이아 랩스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으로 출범한 카이아의 코어 프로토콜 개발과 유지보수, 파트너 대상 기술 지원 및 네트워크 운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시장 흐름과 관계없이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을 대표하는 두 체인이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력이 한국 블록체인 산업이 다시 부흥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최근 2026년 3분기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 재무제표상 3분기 매출액은 328억 6,3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467.3%,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47억 5,700만 원으로 전분기보다 3억 9,500만 원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