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KESA 지난 17일 전략적 제휴

강덕원 campus@grui.co.kr

- 21일부터 테스트베드지원사업자 2차 모집 ETRI(원장 오길록·www.etri.re.kr)와 KESA(회장 박영화·www.game.or.kr)는 5월 17일 오전 KESA 회의실에서 국내 게임컨텐츠와 온라인게임 산업의 효율적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온라인게임 사업자 육성 및 게임산업 기반 확대지원, 국내 우수 게임개발 사업의 육성 및 기술력 향상 지원, 국내 온라인게임 사업의 마케팅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게임개발업체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 첫 사업으로 지난 12월 분당 KT-IDC 내에 설립한 게임기술지원센터의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게임업체는 베타테스트에 필요한 초고속 네트워크와 서버 장비를 무상 지원받을 수 있어, 게임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개발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1차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트라이글루우픽쳐스, 아이소닉온라인, 조이온 등 11개의 업체가 네트워크 및 서버 장비를 무상 지원받고 있다. 신청은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KESA 홈페이지 (http://game.or.kr/testbed)를 활용하면 된다.

KES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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