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이달 29일까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참가자 모집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전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

‘SWC’는 최강의 ‘서머너즈 워’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이자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매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확장되어온 국내 토종 e스포츠 대회다. 올해 대망의 10회차를 맞이한다.
이번 ‘SWC2026’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4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컴투스 측은 신청자 가운데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의 성적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 8월초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 돌입
이번 대회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차례로 열리는 지역 컵에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겨룬다.
특히 올해는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한국에서 결승 직행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는 ‘오픈 퀄리파이어’가 치러져 국내 팬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총 12명의 선수.. 오는 11월 서울에서 월드 파이널 진행
매년 SWC는 개최지가 변경되며 월드 파이널을 치뤄왔다. 올해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는 각 지역 컵 상위 3명씩 총 9명과 중국 지역 선발전 상위 2명,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 1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선수로 좁혀진다.
지난해는 푸 선수가 2025 월드 파이널 우승을 거두며 전통의 강국인 중국의 위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올해 또한 11월에 서울에서 각국의 강호가 중국을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풍부한 이벤트, 전 경기 유튜브 생중계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대회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컴투스는 대회의 역사적인 10회차 개최를 기념해 SWC 공식 홈페이지에 특별 공간인 ‘SWC MUSEUM’을 마련했다.
‘SWC MUSEUM’에서는 역대 월드 파이널 출전자 기록, 소환사들을 열광케 했던 수많은 명승부 등 지난 대회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감상하며 열 번째 대회가 갖는 남다른 의미와 감동을 다시금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