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결승, 부산에서 개최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약 3일간 펼쳐지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을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VCT 퍼시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발로란트 프로 1군 리그로, 발로란트의 4대 국제 대회 중 하나다. 라이엇은 지역 내 현지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고자 결승 주간 일정을 로드쇼 형태로 진행해왔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해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어 약 16,000명의 방문객을 이끌었던 VCT 퍼시픽 스테이지2 결승 주간에 이어 올해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약 8,500명의 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부산 로드쇼에도 많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해 플레이인, 플레이오프까지 모두 살아남은 상위 4개 팀만이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 진출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인부터는 VCT 퍼시픽 챌린저스 상위 팀들도 참여해 더 다채로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할 2개 팀, 마스터스 런던 준우승으로 챔피언스 진출권을 조기 확보한 페이퍼 렉스(PRX), 그리고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합류할 마지막 한 팀까지 총 4개 팀이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한다.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은 추후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구체적인 판매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