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난투!! 인피니티 브라더스! 3차 클로즈를 함께 한 후...
대난전을 보는 듯한 정신 없는 전투!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필자는 여러 번 리뷰를 쓴 넷마블의 '그랜드 체이스' 나 아직도 인기 좋은 '겟앰프드' 그리고
키 커맨드 입력 방식의 전투를 지향하는 '이지파이터즈' 마지막으로 콘솔의 모 게임을 닮은 '쿠드 그라스' 가 생각난다. 아, 필자가 리뷰 쓴
'라키온' 도 생각나는군. 이 게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많은 기술과 정신 없이 이어지는 공격이 있다는 점이다. 대전 게임의 백미는 입력방식이
마우스이거나 키보드, 조이스틱을 떠나서 누가 뭐라고 해도 짜릿한 손맛에 있다고 할 수 있을텐데, 위에서 이야기한 온라인 게임들은 필자가
이야기한 백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필자가 액션 게임 위주의 리뷰를 계속 쓰는지도... '당신의 취향 따윈 알고 싶지
않아!' 라고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필자의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고 필자가 리뷰하기로 한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온라인 게임은 그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즐겨야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사람 대 사람뿐 아니라 대전을 하면서 싸워야 할 존재들이
많다면 그것 역시 매력으로 다가온다. 물론, 호쾌한 필살기와 다양한 기술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자, 이런 게임이 얼마전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9월 13일 부터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무슨
게임이냐구? 바로 겟앰프드를 서비스 하고 있는 윈디소프트에서 서비스 준비중인 '인피니티' 가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게임이다. 웬일로 처음부터
칭찬부터 들어가냐구?(요즘에는 확실히 칭찬이 줄어들건 사실인 것 같다)물론 필자의 특성상.. 좋은 점만 체크하고 넘어가지는 않겠지만 일단
그들이 시도한 여러 요소에 대해선 칭찬을 해야할 것 같다. 그럼 정말 뭐가 좋은 점인지 확실하게 확인해보자.

귀여운 왕도끼 아가씨 '주르'
|

초 미청년 '키리우스'
---|---

어색한 섹시 '엘리나'
|

넌 누구냐.. '백호' (강백호..퍽)
---|---
소수의 전투가 아닌 다수 대 다수 전투
인피니티의 가장 큰 장점은 혼자서 싸우는 게 아니라 든든한 응원군과 함께 싸울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호위병들이 그들인데.. 호위병은
전투가 시작되면 플레이어의 주변에 있으면서 경계를 하다가 적들이 들어오거나 플레이어가 공격을 시도하면 주변의 적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론
상대방에게 호위병이 있을 경우 2명이서 플레이를 해도 8명이 싸우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호위병들이 생각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아군으로 등장하는 인공지능들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피니티의 등장
호위병들은 상당히 정교하면서도 뛰어난 공격을 시도한다. 특히 초보 유저들을 우롱하는 초유의 사태가 자주 발생해 처음 게임을 접하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초보 유저들은 기상 공격을 무심결에 사용하게 되는 버릇이 있다.(버추어 파이터나 철권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느낀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이런 장면을 호위병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 게이머의 호위병들은 플레이어의 기상공격을 회피한 후에 일어난
플레이어를 공격하기도 하며, 멋지게 콤보를 넣기까지 한다. 이런 요소 덕에 플레이어는 상대 플레이어를 견제하는 것은 물론, 자신을 공격할지
모르는 상대방의 호위병에 대해서도 견제를 해야하는 것이다. 이 요소가 인피니티가 다른 게임에 비해서 뛰어난 첫번째 요소일 것이다. 이런 요소
덕분에, 나중에 팀전으로 게임을 하면 엄청난 전투신 장면을 연출할 수 있으며 자신이 어떤 공격을 하거나 맞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어진다. 그나마 필자는 진 삼국무쌍 같은 시리즈를 많이 즐긴 덕에 이 정신 사나운 장면도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되는 것 같다...
호위병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것이 있지만 상점에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점에서 제공하는 호위병은 일반적인 호위병보다 공격력이나 특징이
남다르다. 전투에서 좀 더 유리한 전술을 사용하고 싶다면 호위병의 조합도 중요하며 호위병의 위치 역시 중요하다. 현재까지 나와 있는
호위병으로는 큰 조합이나 전술을 만들어 낼 수 없지만 승리를 하고 싶다면 자신의 호위병에 대해서 체크하고 그들이 어떤 밸런스에 유리한지도
알아보자. 꼼꼼하게 체크한다면 좀 더 인피니티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참고로 호위병은
플레이어의 지시에 따라서 공격, 호위, 일반 등의 조건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이런 녀석을 데리고 전장으로 가는거다.
|

전장에서 전투 중.. 다수 전투가 잘 표현되었다
---|---

난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

화려한 난전속에 꽃피는 필살기.
---|---
개인의 스킬을 올리면서 전투에서 유리해지자!
인피니티가 다수 전투가 포인트인건 사실이지만 인피니티는 개개인의 전투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 혹시나 스크린샷만 보고 길드워나 리니지 같은
게임의 공성전을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인피니티에서 플레이어는 여러 개의 스킬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순수하게 커맨드와
키 조합으로 기술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스킬의 타이밍이나 공격 등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꾸준한 연습이 필수다. 그럼
인피니티에서 전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인피니티에는 총 4개의 직업이 존재하며 이 직업들은 각각의 독특한 무기를 사용하고 그에 어울리는 스킬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본적인 무기와 스킬로는 많은 승수를 올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상점에서 구입 가능한 추가 스킬과 각종 아이템들이다. 스킬의
경우 기본적인 기술에 비해서 대미지가 높거나 좀 더 안정적인 판정과 딜레이, 또는 회피가 추가되는 등의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기술들은 독자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스킬이다. 일종의 콤비네이션 스타일로 들어가는 것인데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철권에서 사용하는 10단 콤보
같다고 보면 된다. 즉 발동 조건의 거의 정해져 있으며 이후에 추가적인 키를 어떻게 조합하는가에 따라서 기술의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10단 콤보 역시 초반의 거의 비슷하지만 후반에 키의 내용을 바꿔서 여러 변형이 가능하다)이 요소는 복잡한 키 입력을 배제함으로써
좀 더 쉽게 게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이와 비슷한 게임이 예전에 제로가 있었으나 제로의 레버와 키 입력이 섞인
커맨드는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워서 적응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상점의 아이템이 있는데 이 아이템들은 복장이나 무기, 악세서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인피니티에선 이런 장비들의 레벨
제한이나 특정 필요 요소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게임을 즐겨서 어느 정도의 코인만 획득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장비를 구입하고 착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기존의 많은 게임들이 매출이나 여러 요소로 실현하지 않았던 요소를 인피니티는 실현한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엔 좀 더
대전쪽의 밸런스에 대해서 신경 써 공평한 대전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개발사의 생각인 것 같다. 덕분에, 인피니티에 접속하는 유저들은
웬만하면 비슷한 상황과 조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스킬 부분에 대해서 조금더 이야기하자면 인피니티에는 자신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적을 제거해서 얻는 큐브에 들어 있는 아이템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이곳에는 체력 회복, 마나 회복 등의
보조계 마법과 불, 물, 바람, 얼음, 암흑 등의 공격 마법도 들어 있다. 그리 대미지는 좋지 않지만 F 버튼을 눌러서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무적 시간이 존재하니 급할 때 요긴하게 사용해주자.

무식한 필살기를 시전 중인 필자
|

그 외 다양한 공격들이 존재한다.
---|---

상정에서 구입 가능한 새로운 스킬
|

꽃 단장 중. =ㅁ=
---|---
전투에서 표현되는 화려한 그래픽
인피니티의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봤으니, 그래픽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를 해보자. 인피니티에 등장하는 4명의 캐릭터 모습이나
아이템 등의 퀄리티는 꽤 괜찮은 편이다. 캐주얼 게임들에선 보기 어려운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화면 전체에서 고 퀄리티의
캐릭터들이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다. 거기에 캐릭터마다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점과 아이템의 착용
범위가 많아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레벨 제한이 없는 아이템 때문에 어느 하나
그래픽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아이템이 없다는 점에서도 칭찬해주고 싶다.
배경이나 효과면에서도 인피니티는 매우 화려하다고 볼 수 있다. 배경은 날씨가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이때마다 달라지는 광원의 효과나
명암 등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스테이지마다 고유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 효과의 경우는 타격 효과나 필살기를 사용할 때의 호쾌한 모습,
시원한 화면 흔들림 등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다. 아마 그래픽적으로 인피니티에 대해서 나무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여러 요소들이 모여서 전투신이 시작될 때의 인피니티는 매우 화려하고 격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아마도 한번씩 대규모 팀전을
경험해보면 인피니티의 매력에 푹 빠질 것으로 생각된다.

연습 스테이지.
|

열기가 느껴지는 사막 스테이지
---|---

이렇게 시간, 날씨 등이 맵에 표현된다.
|

펑!! 마법 아이템 사용은 화려함이 묻어난다.
---|---
앞뒤 없는 자랑이 끝났으니 이제 단점에 대해서..
인피니티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얼마전에 끝났고 아직, 오픈베타도 시작전이니 성급하게 게임의 질에 대해서 논하거나 치명적인 단점을 찍어내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런 요소들이 수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 자 적어보겠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필자의
생각이므로 이게 꼭 단점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 인피니티 3차 클로즈 베타 버전을 플레이하며 느꼈던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스킬 시스템이었다. 난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플레이어나 다른 유저들이 무엇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거의 알 수가 없다.
난전이니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난전이 아닌 상태에서도 어떤 스킬이 나가는지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었다는 점은 대전 게임을
표방하는 인피니티에겐 큰 단점이라 생각된다. 대부분 기술의 발동 장면을 보고 방어를 하거나 막아내겠지만 인피니티에선 기술의 사용시에 발동이
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기에 무조건적인 회피나 가드가 이어진다. 그런데, 일부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드를 하고 있는 도중에도 공격이 히트되는 경우가 자주 생겼다. 물론 가드를 무너뜨리기 위한 차지 공격이야 상관 없다고 하지만 가드를 누르고
있는데도 가드가 안되거나 계속적으로 공격을 당하기도 했다. 스킬의 진행과정이나 장면이 좀 더 눈에 띄게 바뀌거나 스킬 사용시 효과가 들어가는
등의 주변 장치가 좀 더 개선된다면 아마도 좀 더 대전을 즐기는 맛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초반에 트레이닝 모드를 통해서 가드가
가능한 기술과 불가능한 기술 등의 설명이나 요소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알려준다면 초반에 몇번 지고 나서 나가는 유저들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된다.

가드 불능 기술에 공격 당하는 중
|

저 기술들만 계속 쓰면 짜증이
---|---
두 번째 단점으로는 시점 문제를 들 수 있겠다. 인피니티는 대규모의 전투를 보여주기 위해서 약간의 쿼터뷰 시점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시점
부분이야 넘어간다고 해도 시점에서 생기는 버그는 문제라고 볼 수 있겠다. 구체적으론, 시점을 돌리고 있는 도중에 주변 사물에 의해서
플레이어가 가려지는 상황이 생기는데 문제는 이런 상황이 자주 생긴다는 것이다. 그때마다 시점을 돌릴려고 생각은 하지만 대전 도중에 시점을
마구 마구 돌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물론 계속 가려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1초가 중요한 대전 게임에서 화면을 가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건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단점으로는 약간 답답한 인터페이스를 들 수 있다. 게임 내에 있는 인터페이스 중 여러 군데가 사용 시에 많은 불편이 생겼다. 우선
게임 방에선 상대방의 정보에 대해선 거의 알 수 없었다. 간단한 숫자로 표시되는 레벨을 제외 시키고 나뭇잎의 색으로 표시를 대신했는데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레벨이 몇인지도 모르고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클로즈 베타 때야 가능하겠지만 차후에 레벨 관련 부분으로 좀 더 명확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실제로 레벨은 실력 차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적혀 있지 않은가? 그 다음 상점은 모든 물품이 섞여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어느 부분에 장착되는지가 잘 보이지 않아서 구입하는데 여러 번 확인을 해야 했다. 그리고 일일이 한 개씩 구입해야
하는 과정이나 필살기 구입시 커맨드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기술의 특징이나 장점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은 점에서 구입시 애를
먹기 일 수 였다. 좀 더 간결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하거나 인벤토리와 상점을 통합해서 좀 더 빠른 시간에 자신의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은 캐릭터의 아이템만 존재하지만 차후에 호위병 아이템과 스킬 등이 등장하면 더욱 혼란만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 밖에 매끄럽지 않은 네트워크 상태나 죽은 캐릭터가 다시 일어나서 공격하는 등의 황당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 점에선 네트워크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써야할 것 같다. 이 외에, 죽은 후에 유령으로 상황을 봐야 하는 점이 참신하긴 한데, 이 때 좀 더 넓게 상황을 볼 수 있는
여건도 제공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드 불능 기술을 피할 수 있게 넘어진 상태에서 좌나 우로 구를 수 있거나 퀵 회피 기능 등을
넣어주면 현재 창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멀리에서 가드 불능 공격을 계속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정도 화면가림은 약과다.
|

동기화 이상이라는 메시지가 계속 나온다.
---|---

저 몇 렙들이신가요?
|

종류별로 구분을 확실하게 해줬으면..
---|---
적고 보니 단점이 장점보다 많은 것 같지만..
인피니티는 클로즈 베타치고는 꽤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것 같다. 이제 3차 클로즈 베타를 한 게임인데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걸 보니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기존의 한 명으로 싸우는 대전 게임에 식상한 분들이라면 자신들의 호위병을 이끌고 난전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인피니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픈 베타가 9월 13일부터 있으니 며칠만 기다린 후 마음껏 즐겨보도록 하자.

오픈 베타에 공개되는 그녀의 모습!
|

이정도는 해야지 아~ 기술이구나 한다구!
---|---

필살기를 사용 중인 유저. 으.. 죽었다!
|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는 다르다.
---|---

살아 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격하는 것도 중요하다
|

불 마법 사용시의 화려한 모습
---|---

아.. 레벨업 했어요 ㅠ_ㅠ
|

1등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