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중국 넘어 대만으로 간다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대만 내 서비스를 위해 2일 현지 유통사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감마니아는 이미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크레이지아케이드비엔비'를 대만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오고 있는 대만 최대의 게임 유통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네 번째 넥슨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넥슨의 김정주 대표는 "양사간의 신뢰 속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파트너社와 다시 한 번 손잡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대만 내에서 '메이플스토리'가 국민게임으로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넥슨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고, 부분유료화 모델 또한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카트라이더'의 대만 서비스도 낙관적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감마니아 알버트 류 대표는 "대만의 시장 상황은 한국과 매우 유사하며, 캐주얼 게임 및 탄력적인 유료화 모델을 채택한 게임이 유행하고 있다"며 "'카트라이더'가 다른 국가에서 거두고 있는 기록과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을 봤을 때, 대만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는 현재 국내회원수 1천6백만명, 최고동시접속자수 22만명을 기록한 명실공히 국민게임이며, 중국에서도 얼마 전 총 누적 회원 7천만명과 동시접속자수 70만명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보이며 '캐주얼 온라인 게임'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카트라이더'의 대만 내 서비스명과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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