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추수절 이벤트 통해 영웅들의 업적을 돌아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에서 10월2일부터 8일까지 게임 내에서 동맹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선조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추수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WOW'의 장대한 역사 속에서 용감무쌍한 많은 영웅들이 동맹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였으며, 호드와 얼라이언스 양 진영은 명절 기간 동안 전쟁터에서 쓰러진 모든 이들을 추억하고 각각 '그롬 헬스크림'과 '우서 라이트브링어'라는 최고의 영웅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게이머들은 잠시 여정을 멈추고 두 위인의 묘지를 방문하여 존경과 추도의 표시를 남길 수 있다. 존경심을 나타내기 위하여 얼라이언스는 서부 역병지대에 있는 우서 라이트브링어 경의 묘지에 촛불을 밝히고, 호드는 잿빛 골짜기에 있는 헬스크림의 기념비 아래 정령이 담긴 병을 놓는다.

또한, 게이머들은 각각 대도시인 오그리마와 아이언포지 바깥에서 전사한 선조의 영혼들을 만나 그들의 업적을 칭송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영웅의 업적을 기리고자 전쟁터의 묘지로 경의를 표하고 돌아오는 모험을 감행한 이들을 위해 풍성한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어, 생선, 과일, 고기, 그리고 복숭아 등의 명절 음식들을 맘껏 나누면서 모험담을 주고 받게 된다.

블리자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WOW'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아제로스의 영웅들을 기리면서 자신의 모험담을 동료들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OW'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war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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