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인터렉티브, 인기 타이틀 3종 10월에 모두 선보인다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는 Ubisoft(지사장 홍수정)의 3가지 타이틀을 10월에 모두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발표했다.
현재 PSP 타이틀 중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 '필드 커맨더 (Field Commander)'의 출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PC 타이틀 전략시뮬레이션 '세틀러 2, 10주년 기념판 (The Settlers 2 10th Anniversary)'와 Xbox360 타이틀로 잠입 액션 대작 '톰 클랜시의 스프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Tom Clancy's Splinter Cell: Double Agent)'를 연이어 출시한다.
'필드 커맨더'는 미래의 전장을 배경으로 게이머를 전투사령관으로 모든 유닛을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여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 PSP로 즐길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작품으로 온라인 랭킹을 등록할 수 있으며, 친구와 멀티 대전도 즐길 수 있다.
'세틀러 2, 10주년 기념판'은 이미 그 시리즈들이 출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으로 이번 작품은 이미 10년 전에 출시되었으나,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세틀러 2'를 다시 리메이크하여 3D 그래픽과 AI 등을 향상 시키면서도 '세틀러 2'의 느낌을 재현한 작품이다.
유명 인기 작가 '톰 클랜시'가 감수를 맡은 '스프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는 이미 많은 전작들이 발매되었으나, 국내에서는 국민정서상의 문제로 모든 작품이 소개되지 못하고 일부 작품만 출시되었다. 하지만 그동안 이 작품의 게임성과 스토리에 빠져드는 게이머들의 열성에 힘입어 신작 발매가 결정되었다.
이미 Ubisoft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출시한 바 있고, 출시한 타이틀 모두 기대이상의 판매로 국내 게임 시장에서 선전한 블루인터렉티브는 앞으로도 Ubisoft와 협력하여 좋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인터렉티브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의 제공으로 지금까지 보내주신 국내 게이머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