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부분 유료화로 제2 부흥기 맞아
CCR(대표 윤석호)는 지난달 27일 부분 유료화를 시작한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F온라인'이 부분 유료화 서비스 시작 4일 만에 신규 회원수가 24배로 증가하고 동시접속자 수치도 상승 중이라고 9일 밝혔다.
CCR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치를 밝힐 수는 없지만 부분 유료화 개시 4일 만에 전과 비교해 동시접속자수 3배, 일일 이용자수 3배, 신규 가입 회원 수 24배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CCR측은 부분 유료화에 맞춰 '에피소드2:파트2' 업데이트 일부를 단행했으며, 경험치,채굴량,숙련도,드롭률 등이 2배로 제공되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이후 11개 신규 맵, 행성전 프로토타입, 신규 클래스 등 1년여 이상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CCR의 윤석호 대표는 "이번 부분 유료화 성공 여부에 대해선 10월이 지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초반 분위기가 좋은 것만은 분명하다"며 "게임에 실망을 안고 떠났던 많은 게이머들이 달라진 'RF온라인'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