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쾌감 스케쳐', 국제 모바일 게임 시상식 본선에 올라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www.clubzio.com)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모바일 게임 '스케쳐'가 '2006 국제 모바일게임시상식(International Mobile Gaming Awards, IMGA)' 본선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모바일게임 시상식(IMGA)'은 매년마다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모바일 게임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 대회로, 2006년 5월25일 런던에서 개최된 Mobile Entertainment Market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첫해는 Discreet사 주최로 36개국 102개의 3D 모바일게임이 출품되어 프랑스의 비디오게임개발사인 Exkee사의 Burt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NOKIA, Adobe, MOVIDA, nVIDIA, Orange, Texas Instruments등 굴지의 모바일 게임 관련 기업이 후원한다.
본선에 선정된 25개의 출품작은 세계 42개국 400개의 후보작에서 선정이 되었으며, 선정작은 2007년 2월 1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 2007(3GSM World Congress 2007)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5개작이 최종 선정된다. 매년 열리는 '3GSM 세계회의'는 삼성전자, 노키아, 모토롤라와 같은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 업체들과 인텔, 퀄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총 15,000달러의 상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받고, 이동통신업체 및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하여 출품작의 마케팅을 관장할 수 있게 된다.
지오인터랙티브의 김병기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의 우수 모바일 게임을 세계에 증명할 뿐 아니라, 한국 모바일 게임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인터랙티브의 '질주쾌감 스케쳐'는 국내출시 전인 7월 초 이미 미국 T-MOBILE사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SK텔레콤 '8월의 킬러게임'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2006년 8월 '이 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달리기 시작한 '질주쾌감 스케쳐'는 현재 SK텔레콤에서 서비스중이며 8월초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0만건을 기록하며 하반기 모바일 게임 인기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달 말 출시되는 네트워크 버전은 실시간으로 상대와 겨룰 수 있고, 아이템을 이용하여 상대의 진로를 방해할 수 있어 게임의 재미가 한층 더 강화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오인터랙티브 홈페이지(www.clubz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