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포트소프트, 나인휠스와 '비트파일럿'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엔포트소프트(대표 조태희)는 나인휠스(대표 김영선)가 개발 중인 슈팅 온라인 게임 '비트파일럿'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일정을 12일 공개했다.
'비트파일럿'은 기존의 횡스크롤방식으로 서비스되는 비행슈팅게임과는 차별화된 종스크롤 방식으로 조작, 속도감, 타격 느낌이 특징이며 미션과 대전 모드가 제공된다. 특히, 기존의 오락실 비행슈팅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재미를 그대로 살리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무기와 공격스킬 구현과 차별화된 경기방식에 중점을 두었다.
기본 탄환 이외에 유닛(비행기)을 따라다니는 크리쳐를 이용해 다양한 무기나 기술을 구현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공구상자'라는 공간에서 설계도를 통해 유닛(비행기)의 헤드, 날개, 본체 등 분해된 각각의 파트와 자신이 보유한 부속품을 직접 조합시켜 새로운 기술로 상대를 공략 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을 구성하는 두 요소 중 미션모드의 경우, 최대 4인까지 협력 플레이를 통해 각각의 미션을 해결해 나아감에 따라 포인트와 특수아이템이 지급되어 미션수행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최대한 부여했고, 대전모드는 기본적으로 탄환을 발사하는 것 외에 몬스터를 폭파시켜 상대편에게 블록을 떨어뜨리고 자신의 크리쳐 기술을 이용한 공격 등 다양한 공격루트로 단순한 비행슈팅을 넘어서 전략적인 재미가 배가 되어 환상적인 타격감과 짜릿한 승부욕을 자극한다.
엔포트소프트의 이종석 마케팅 이사는 "엔포트의 첫 서비스작인만큼 다른 게임들과 달리 아버지와 아들이, 누나와 동생이, 연인끼리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많이 노력했다. 온라인 게임의 악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 어린이들에게도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갤러그, 라이덴, 1942 등 80~90년대 대작 슈팅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온라인 게임 특유의 재미를 배가 하여, 아련한 향수와 함께 쉽고 유쾌하게 온라인 비행 슈팅 게임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어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비트파일럿'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총 999명의 테스터를 선정해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은 홈페이지(www.bitpilot.co.kr)를 통해 10월18일부터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트파일럿' 홈페이지(www.bitpilo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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