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크로니클',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다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지난 2004년 KTF를 통해 서비스해 큰 인기를 얻었던 롤플레잉 모바일 게임 '에픽크로니클'을 최신 단말기 기준에 맞게 개발해 오는 26일 SK텔레콤을 통해 '에픽크로니클'의 완전판(Perfect Edition, 이하 '에픽크로니클 PE')을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에픽크로니클 PE'는 2년 만에 다시 나오는 '에픽크로니클'의 완전판으로 전반적인 게임 기능 및 진행은 2년전 버전과 같으며 그 당시 단말기 성능으로 미진했던 부분이 새롭게 추가되거나 완성되었다.

또한 전체 맵을 보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다양한 신규 맵이 추가되어 플레이타임이 기존보다 30% 증가했다. 캐릭터별 밸런싱이 조절되어 난이도가 높아졌으며 '에픽속으로'라는 신규 메뉴가 신설되어 '에픽크로니클'에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모험가의 던전을 깨면 등장하는 새로운 OST가 5개가 수록된다. 더불어 오는 18일까지 게이머 110명을 선발하여 엔딩크레딧에 이름과 함께 30자평을 수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넥슨모바일 김지인 마케팅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은 라이프사이클이 3개월이 안될 정도로 짧다"면서 "'에픽크로니클PE'는 이러한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시간을 초월한 걸작이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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