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력 밴처투자자들 지스타 참관 위해 입국
오는 11월9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지스타2006은 국내 게임기업들에게 해외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와 코트라는 지스타2006 2일차인 11월10일 오후 투자상담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오전에는 코트라가 게임산업분야 외국인투자유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킨텍스 301호에서 진행되는 투자안내 세미나에는 '국내 게임업체의 외국인투자유치 노하우'를 주제로 싱가포르 Mclean Watson Capital사의 Mr. Zacchaeus Boon씨가 강연한다.
이 날 강연은 해외 기관투자가의 투자결정 기준과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IR전략 그리고 투자유치 성공사례 등의 내용에 대해 50분간 진행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이 이어진다. 세미나의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서비스가 지원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투자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들과 해외 주요지역 Venture Capitalists들과의 본격적인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날 참석하는 Venture Capitalists는 디지털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BV Capital, 노키아의 벤처캐피탈인 BlueRun Ventures, 유력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인 Accel Partners, Ignite Group, 세계적인 게임배급사인 THQ Asia Pacific, 9.com, 일본과 한국 시장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Nexit Ventures,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확대를 희망하는 Intel Capital 등 모두 10개의 Venture Capitalists가 참석한다.
지스타 조직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코트라 홍기화 사장은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대외 여건 속에서, 국내게임산업의 국제 비즈니스 여건조성을 통한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이번 투자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게임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세미나와 상담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코트라 서비스산업유치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