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패키지 만한 아우 패키지 없다

머릿속에 장면이 상상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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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발사신이나 전투기 추락신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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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시원하게 가르는 미사일. 비행기에서 막 쏘아지는 느낌에 영화에서나 보던 그 장면이 머릿속에 새겨지는 듯 하다. 정복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일까..? 예전에 도전했다가 결국 중하위권의 실력으로 포기해 버린 비행시뮬레이션 이란 장르는 언제나 나에게 애틋함을 준다.
패키지 뒷면의 미사일 발사신, 전투기 추락신이 가슴에 와닿음은.. 나 뿐인가..?

황당한 패키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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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무리 멋있어도.. 좀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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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도 그러더니.. 확장팩까지 되도 않는 종이 박스에 CD케이스와 매뉴얼을 넣었다. 패키지에 오는 충격을 완화해 CD케이스를 보호하겠다는 생각은 이쁘지만.. 그래도 종이박스는 아니잖아?
본편에선 안그러더니.. 확장팩 가이드 북은 패키지 앞면과 사진이 똑같다. 워낙에 멋있는 사진이라 그나마 위안이 되는 듯 하지만.. 그래도 변화를 좀 주는 것도 좋을텐데..

컬러인줄 알았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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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과 컬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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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은 언제나 백과사전 수준의 가이드 북이 압권이다. 보기만 해도 질려 버릴 정도니.. 그래도 컬러로 이쁘게 뽑아준 줄 알았더니.. 컬러도 아니고.. 흑백도 아닌 이 엉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