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오퍼징 프론트', 22일로 발매일 연기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THQ에서 개발한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컴퍼니오브히어로즈 : 오퍼징 프론트'(Company of Heroes : Opposing Fronts / 이하 오퍼징 프론트)의 정식 발매일을 15일에서 2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정식 발매일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디지털터치측은 패키지 작업 과정에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된 점과 한글화 테스트 일정이 길어진 점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오퍼징 프론트'는 '홈월드'(Homeworld) 시리즈로 유명한 3D 전략시뮬레이션 개발사의 명가(名家)인 '렐릭'의 최신 작품으로 지난 2006년 9월 국내에 발매돼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컴퍼니오브히어로즈'의 확장팩이다. 특히 이번 확장팩은 전작이 없어도 실행이 가능하며, 설치 시 2개의 새로운 진형과 해당 진영의 캠페인, 멀티플레이 맵 추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터치의 정성헌 대표는 "완성도를 위해 약간 연기를 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기다리신 만큼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퍼징 프론트'는 국내 발매를 기념해 특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는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며 구매자들에게는 '오퍼징 프론트' 고급 부직포 포스터 및 전차 모형을 증정할 예정. '오퍼징 프론트'의 35,000원이며, 원본과 확장팩 합본 패키지는 6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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