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문화체험과 인턴십을 동시에.. '글로벌 인턴십'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이달 28일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게임 문화 체험은 물론 인턴십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넥슨 글로벌 인턴십'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넥슨의 장학 프로그램인 NSP(Nexon Scholarship Program)중 하나로서, 대학생들에게 게임 업체만의 특별한 해외 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참가 학생 12명이 4인 1조로 총 3개 조를 이루어 한 중 일 3개국의 게임 문화 체험 및 현지 시장 조사, 업체 탐방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4기 참가자들은 한, 중, 일 3개국에 위치한 넥슨과 넥슨 관계사를 탐방하며,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총 12명의 인턴십 참가자가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항공료, 숙박료 전액 및 소정의 활동비가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에는, 조별 성과에 따라 총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이들에게는 넥슨 입사지원 시 가산점도 적용될 예정이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넥슨 글로벌 인턴십' 홈페이지(nsp.nexon.com/global)에 접속하여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모집은 11월 28일까지 계속되며 12월 중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12월 말부터 본격적인 국내외 탐방을 실시할 예정.
넥슨의 김효택 인사팀장은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게임을 테마로, 해외 문화 체험과 인턴십의 기회를 동시에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의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