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최초로 중동 게임 산업 첫 진출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본사에서 두바이 인덱스홀딩社(사장 Abdul Salam Al Madani)와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중동 게임캐릭터사업 독점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인터넷은 테마파크 두바이랜드와 국영통신사 등 중동은 물론 북아프리카에서 캐릭터 비즈니스를 5년간 진행할 계획이며, 아랍미디어그룹 방송을 통해 중동 국가 23개국에 애니메이션 '쿵야 쿵야'의 방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을 체결한 인덱스홀딩社는 1991년에 설립된 종합 투자 에이전시 회사이자 대형 전시컨벤션사업자로 두바이를 포함한 아랍 에미리트 국가 내 주요 캐릭터 사업체에 대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384여 개의 전시회를 개최해 두바이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는 "두바이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에 세계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큰 의미를 지니며, 이와 함께 인덱스홀딩의 원활한 대정부관계와 자국 내 캐릭터사업체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동 시장 공략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08년 열리는 '두바이 캐릭터페어'와 '두바이 국제 게임 전시회'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 확대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