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FPS '헉슬리', 북미 시장에서도 통한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에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한 차세대 MMOFPS '헉슬리'가 북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이하 FGT)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29일부터 11일간 웹젠 북미지사에서 진행된 '헉슬리'의 북미 FGT는 국내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으로 실시됐으며 연령대별 FPS 게이머 2개 그룹과, MMORPG/콘솔 게이머 그룹 등 각 20여 명씩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현재 취합, 분석 중이나 테스터 100여 명 중 93%는 "서비스 한다면 반드시 해보고 싶다"고 답변해, '헉슬리'의 북미 시장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플로리다 주에서 멀리 LA까지 와서 테스트에 참가한 모반 페레즈(Morvan Perez, 19세)씨는 "그래픽이 최고 수준이다. 특히 PvP와 배틀 모드는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순수 국산 타이틀 '헉슬리'가 북미 게이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글로벌 눈높이를 통과했다는데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좋은 반응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니즈를 철저히 분석,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