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홍콩 서비스까지 성공, 총 58개국 서비스

이번에는 홍콩이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캐주얼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유럽 시장 석권에 이어 홍콩 서비스까지 실현하면서 전 세계 58개국 서비스를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의 홍콩 서비스는 홍콩 감마니아를 통해 지난 10월10일 1차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11월1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거쳐 15일 정식 서비스 순으로 진행됐다.

깜찍한 캐릭터, 쉬운 조작법 등으로 홍콩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는 정식 서비스 개시를 발표한 이후, 지난 11월11일 홍콩 야후의 최고 인기 게임 검색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종합 검색 순위에서도 4위에 오르는 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는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꾸준히 동시 접속자수가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메이플스토리'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활발한 해외 진출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중국, 대만 등의 동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진출한 후, 2005년 10월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을 대상으로 '글로벌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4월12일 유럽 49개국에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총 58개국에 진출해 있는 '메이플스토리'는 전 세계 7,600만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류인선 실장은 "'메이플스토리'가 홍콩에서 독립적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이플스토리'가 홍콩은 물론, 아시아, 유럽, 북미 각지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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