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게임 '헤일로3' 최고 가리는 챔피언십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오는 25일부터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MBC게임과 함께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이 후원하는 '비티씨정보통신배 Xbox360 헤일로3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25일 발매돼 발매 첫 주에만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약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헤일로3'은 '헤일로 효과'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비디오 게임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Xbox360의 대표적인 게임이다.

'헤일로3' 리그는 총 8개 팀이 그룹 A 와 B로 나눠 풀 리그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후 상위 2팀씩을 선정하고, 4강에서 크로스 방식 (A조 1위와 B조 2위, B조 1위와 A조 2위)으로 대결하며, 4강전에서 승리 한 2팀이 최종 결승전을 치루는 형태로 진행된다.

리그의 첫 녹화는 오는 25일 5시에 진행 될 예정이며, 매회 현장에서는 유명 레이싱 모델 조상히씨가 리포터로 활약한다. '헤일로3' 리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부터 자정까지 MBC 게임에서 방영되며, 첫 방송은 11월 30일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대진 상무는 '이번 '헤일로3' 리그는 올 겨울 Xbox360이 국내 비디오 게이머들에게 미리 선사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자, 비디오게임의 e스포츠 가능성을 타진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