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런던', 게이머 평가 '역시! 빌로퍼'

지난 11일 10만 명 규모로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헬게이트 런던'에 대한 게이머들의 평가가 평균 89.2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스트 이후 진행된 평가에 참여한 게이머 16,1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인원 중 약 63.6%가 그래픽 부분에 만점을 줘 가장 높게 평가 받은 요소로 평가됐다.

'액션 RPG'를 표방하는 헬게이트: 런던답게 몰입도와 액션성이 각각 89.9점과 89.7점을 받았으며 전체적인 '재미' 역시 89.3점으로 평균을 상회했다. 사운드는 유일하게 평균을 약간 밑도는 86.2점을 받았으나 55.8%, 14,166명이 만점을 줘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각 부문별로 평균 59.8%의 게이머가 만점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이번 조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3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서버 문제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도 많은 게이머들이 게시판을 통해 높게 평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실제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 25,404명이 매긴 별점 평가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별점을 매긴 게이머들의 평균 연령은 29.5세였으며, 남성이 90.7%, 여성이 9.3%로 구성됐다.

한편, 10만 명의 대규모 2차 테스트를 완료한 '헬게이트 런던'은 조만간 마지막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마지막 테스트 결과에 따라 오픈 베타 일정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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