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휴대전화에서 귀여운 고양이 키우자
게임로프트는 고양이 육성 모바일 게임 '우리집고양이'를 LGT를 통해 금일(22일) 출시한다.
'우리집 고양이'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어드밴스(GBA)와 NDS용으로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된 게임.
게이머는 4종의 고양이 중 한 마리 또는 두 마리를 선택해 함께 생활하면서 집안 거실, 목욕탕과 정원, 거리, 상점, 해변 등 특정 장소 10여 곳을 돌아다니며, 고양이에게 음식 또는 물을 주거나 신체 곳곳을 어루만지고, 원반을 날리는 등의 교감을 통해 고양이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10여 종의 미니 게임을 통해 고양이의 외모나 성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고양이의 표정이나 행동을 통해 현재 심리 및 감정 상태를 파악해 대처하는 실시간 심리 시스템도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로프트의 조원영 한국법인대표는 "'우리집고양이'는 올해 선보였던 '우리집강아지'와 더불어 현재까지 휴대폰으로 선보였던 애완동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중 폭넓은 세계관과 더불어 확장된 교감 기능을 가진 최고의 게임이다"며 "육성 시뮬레이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로프트는 '우리집고양이' 발매를 기념해 금일부터 12월21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이들 중 추첨을 통해 NDSL과 문화 상품권 등이 선물로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집강아지'는 '2588+ez-I'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천5백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로프트 홈페이지(www.gamelo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