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 공무원과 시민 감시단 대상 교육 실시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기만, 이하 게임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 감시 활동에 대해 충청북도 청주 시/구청 공무원과 시민 감시단을 대상으로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 감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청주시의 요청에 의해 실시되는 것으로, 청주 시/구청 단속 실무자와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사행산업 감시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게임위에서 실시했던 단속 사례와 불법 사행 게임의 구체적인 실 사례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 방법 및 신고 요령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위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자체 '불법 게임물 모니터단'의 규모를 확대해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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