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광활한 모험 표현한 게임 '매스이펙트' 예판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11월28일부터 12월5일까지 Xbox360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매스이펙트'(Mass Effect)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스이펙트'는, 2183년을 배경으로 인류가 초광속으로 우주 공간을 여행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면서 광활하고도 위험한 은하계 불가사의와 수많은 외계 종족과의 경쟁의 세계를 보여준다.

게이머는 사령관 출신(지구, 식민지, 외계인) 및 입대 전 이력, 성향(무자비한 전사, 정쟁영웅, 고독한 생존자)을 선택해 캐릭터를 생성하고, 세 가지 분야에서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여섯 가지의 동료(병사, 공병, 어뎁트, 침투병, 선발대, 경계병) 중 두 명을 선택, 3인조 팀으로 광활한 은하계 모험을 떠나야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대진 상무는, "올 겨울 Xbox360에서는 '바이오쇼크' '로스트오디세이'와 같은 대작타이틀이 연이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매스이펙트'의 출시는 게이머들이 Xbox360과 함께 뜨거운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스이펙트'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이며 공식 소비자가격은 49,000원(부가세포함)으로 12월7일 정식 발매되며, 모든 타이틀에는 Xbox360 배급업체에서 제공하는 한글 가이드북이 동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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