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를 최고옵션으로, 엔비디아 '3-way SLI' 기술 발표

'크라이시스' '콜오브듀티4' '언리얼 토너먼트3' 등 고성능 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최신 인기 게임들을 최고 옵션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기존 SLI 기술을 발전시켜 최대 3개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연결할 수 있는 '3-way SLI' 기술을 14일 공개했다.

'3-way SLI' 기술은 2대의 그래픽 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기존 SLI 기술을 발전시켜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한개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때보다 최고 2.8배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3-way SLI'로 크라이시스(Crysis)를 플레이하면 1920x1600의 고해상도에서도 모션 블러(motion blur), 앰비언트 오클루젼(ambient occlusion), 소프트 쉐도우(soft shadows)와 같은 향상된 다이렉트X 10 효과를 적용시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데스크톱 GPU 부문 총 책임자인 우제시 데사이(Ujesh Desai)는 "새롭게 등장하는 PC 게임들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시선을 사로 잡는 멋진 비주얼을 온전히 즐기려면 강력한 그래픽 파워를 지닌 PC가 필요하다. '3-way SLI'는 화려한 비주얼, 본래 그대로의 이미지 퀄리티와 놀라운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3-way SLI' 인증 하드웨어 및 제조업체의 목록은 SLI 존 홈페이지(kr.sli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