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 '메가TV-PS3' 상설 체험관 오픈

엔터원이 주관하고 KT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협찬하는 'IPTV 상설 체험관'이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 MBC에듀파크에 마련됐다.

20일 문을 연 'IPTV 상설 체험관'은 세계 최초로 PS3를 셋톱박스로 채택한 메가TV의 ITV 서비스 및 PS3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에 신설되는 MBC 산하 에듀파크와의 제휴를 통해 교육, 드라마, 음악, UCC 등 다양한 IPTV 서비스 및 PS3를 이용한 블루레이 DVD 감상, 고화질 게임 체험 등 결합상품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엔터원은 20일 오전 11시 엔터원 이시현, 황성필 대표, SCEK 이성욱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오픈식을 갖고 건축물 투어, 결합상품 시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시현 엔터원 대표는 개식사를 통해 "'IPTV 상설 체험관'은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에 서게 될 미디어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기존 미디어 사업에서 '메가TV-PS3' 결합상품 총판 사업으로 IPTV시장에 진출한 엔터원의 사업 다각화에도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SCEK 이성욱 대표는 축사에서 "고화질 게임, 블루레이 영화 등 PS3의 우수한 성능을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특히 세계 최초로 실시하는 메가TV PS3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IPTV 상설 체험관'은 PS3야말로 명실상부한 진정한 차세대 게임기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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