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작의 귀환 '스트리트파이터4', 해외 언론 이목 집중
일본 게임 개발사 캡콤에서 최근 공개한 격투 액션 게임 '스트리트파이터4'에 대한 해외 언론과 게이머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트리트파이터4'는 2D 격투 액션 게임의 붐을 이끌어낸 캡콤의 아케이드 격투 액션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독특한 툰 랜더링 기법과 '류' '캔' '춘리' 등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대거 출현한다는 정보로 2D 격투 액션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최근 공개된 '스트리트파이터4'의 격투 영상에서는 원작의 주인공인 '류'와 '캔'이 등장해 유명 기술인 '승룡권'과 '파동권'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여 게임 자체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으며, 일부 명칭이 공개되지 않은 신 시스템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을 본 해외 게이머들은 게임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원작의 콤보 시스템, 다양한 시각 효과들이 격투 액션의 충실함과 원작의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것.
특히 해외 유명 웹진에 글을 남긴 한 게이머는 "이 게임은 그동안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기본적인 대전 게임의 재미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줄 것이다. '스트리트파이터4'는 우리가 2008년 가장 기대해야할 격투 액션"이라고 말했다.
이런 기대는 해외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해외 웹진 IGN과 Game Trailers, 등은 앞 다투어 새롭게 공개된 '스트리트파이터4'의 게임 영상을 비중 있게 다뤘으며, 게임에 대한 평가 및 신 요소들에 대한 분석 기사를 내놓았다. 또한 각종 해외 동영상 사이트들도 발 빠르게 '스트리트파이터4' 영상을 올려, '스트리트파이터4'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4'는 아케이드 게임 센터를 비롯해 타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지만 결정된 플랫폼은 없는 상태며,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