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MSL, 염보성 2승 먼저 챙겨 16강 고지 올라

염보성(MBC게임)과 박성균(위메이드)이 곰TV MSL 시즌4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3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3 32강 A조 경기에서 염보성은 업그레이드 된 병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면서 2승으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알렸다.

2경기 블루스톰에서 펼쳐진 김명운(한빛)과의 경기에서 염보성은 상대 뮤탈과 저글링에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업그레이드 시킨 지상병력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곰TV 로키2에서 펼쳐진 김상욱(온게임넷)과의 승자전에서는 초반 상대의 병력에 앞마당이 많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화된 병력으로 상대 멀티와 앞마당을 밀어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우승자 박성균(위메이드)은 가까스로 16강 진출에 성공, 명성을 유지했다. 최종 진출전 김상욱(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 패배 직전까지 갔으나 회심의 드랍쉽 3기로 상대 멀티를 지속적으로 타격을 주면서 승리를 거두고 염보성에 이어서 조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다음주 8일에 펼쳐질 곰TV MSL 시즌4 B조 경기에서는 김택용(MBC게임)과 이제동(르카프), 박명수(온게임넷)와 박성준(SK텔레콤)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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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기 간략 결과

1월 3일 '곰TV MSL 시즌4 32강 A조' 경기 결과

A조 1경기 Katrina

김상욱(Z) VS 박성균(T)......김상욱 승

A조 2경기 Blue Storm

염보성(T) VS 김명운(Z)......염보성 승

A조 승자전 Loki II

염보성(T) VS 김상욱(Z)......염보성 승 > 16강 진출

A조 패자전 Loki II

박성균(T) VS 김명운(Z)......박성균 승

A조 최종진출전 Zodiac

박성균(T) VS 김상욱(Z)......박성균 승 > 16강 진출

A조 1경기 Katrina

김상욱(Z) VS 박성균(T)......김상욱 승

박성균은 노 배럭 더블, 김상욱은 노 스포닝 3해처리를 가져간다. 초반 압박을 나간 박성균에 비해 김상욱은 뮤탈리스크를 준비, 상대 본진을 공격해보지만 상대 병력과 터렛에 별 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다.

업그레이드 이후 병력 진출을 시도한 박성균은 상대 뮤탈과 저글링에 1차 피해를 입었지만 추가 병력으로 몰아냈지만 김상욱은 다크스웜을 동반한 플레이로 상대 멀티를 파괴시키는데 성공했다. 또 추가 병력으로 상대 본진을 피해주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A조 2경기 Blue Storm

염보성(T) VS 김명운(Z)......염보성 승

염보성은 김명운의 저글링과 뮤탈을 동반한 공격에 진출 병력이 지속적으로 잡히면서 불리하게 출발한다. 그러나 3-3 업그레이드 된 병력은 상대 12시와 6시 멀티를 파괴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중앙 지역에서 상대 울트라와 저글링. 럴커 조합을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김명운은 다수의 멀티를 가져가면서 선전했으나 상대 업그레이드 된 병력을 막지 못하면서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A조 승자전 Loki II

염보성(T) VS 김상욱(Z)......염보성 승 > 16강 진출

김상욱은 앞.뒷마당 멀티 후에 뮤탈과 저글링으로 상대 진출을 방해한다. 그리고 상대 앞마당을 피해를 주면서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간다. 그러나 염보성은 업그레이드 된 병력을 가지고 진출을 시도, 12시 멀티를 피해를 주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병력으로 상대 앞마당을 파괴시키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A조 패자전 Loki II

박성균(T) VS 김명운(Z)......박성균 승

박성균은 다수의 배럭에서 생산한 지상병력과 드랍쉽을 이용해서 공격을 해보지만 상대 저글링과 성큰 수비에 의해 저지된다. 김명운은 저글링 이후 빠른 울트라 리스크를 생산하고 한 부대 정도 병력으로 진출을 시도한다. 박성균은 상대 11시 멀티를 파괴시키지만 상대 울트라 병력에 실패하지만 다수의 베슬로 울트라를 잡아낸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병력으로 상대 가스 멀티를 파괴시켰고 베슬로 상대 앞마당 일꾼과 병력을 모두 잡아내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A조 최종진출전 Zodiac

박성균(T) VS 김상욱(Z)......박성균 승 > 16강 진출

김상욱은 초반 9드론 저글링 플레이를 시도하지만 상대가 마린과 일꾼에 의해 실패하고 만다. 뮤탈과 저글링으로 상대 진출을 병력을 잡아내었고 드랍쉽 플레이는 스컬지와 저글링으로 수비를 하는데 성공한다. 다수의 멀티를 바탕으로 병력을 운영한 김상욱은 승리 직전까지 갔으나 박성균은 마지막 드랍쉽 3기로 인해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생산된 드랍쉽으로 상대 멀티를 지속적으로 타격을 준 박성균은 지상병력으로 상대 앞마당까지 진출을 시도했고 김상욱의 양 방향 플레이를 막아내면서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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