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흑자전환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 나서
웹젠(대표 김남주)은 2008년 흑자전환을 위해 강력한 구조조정과 조직통폐합 등 대대적인 경영체제 수정을 시도한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흑자전환 및 기업 이미지 고취를 위해 진행된 대대적인 경영체제 수정은 2007년 말, 전체 직원 중 12%에 달하는 60여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올 해 관련 조직간 통폐합 및 실무 경영을 강화한 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실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전체적인 조직은 3실, 2본부, 2총괄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는 기업전반의 시스템과 관리를 강화하고자 기획조정실 등 3개 부문의 관리조직과 함께 마케팅, 서비스 등 사업을 총괄하는 2개의 본부, 개발 최적화를 위한 2개의 기술 총괄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체질 개선을 모토로 최소한의 조직 체제로 정비되며, 이와 동시에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 경영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웹젠의 한 관계자는 "그간 웹젠이 축적해 온 노력이 가시화되는 중요한 한 해이므로, 연초부터 조직개편 등의 강력한 정비와 비핵심자산의 추가 매각 등을 통해 연내 흑자전환의 고삐를 바짝 당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