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RPG '미니파이터', 웹젠 통해 대만에 수출된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마블퀘스트(대표이사 이상민)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미니파이터'가 웹젠(대표 김남주)과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미니파이터' 대만 수출 계약으로 CJ인터넷은 글로벌 파트너사를 통해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사업 전개로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웹젠의 대만 지사인 웹젠 타이완을 통해 올 상반기 중에 서비스 할 예정인 '미니파이터'는 최대 300명까지 대전이 가능하며, 쉬운 조작키를 바탕으로 대전게임에 서툰 게이머라도 누구나 쉽고 다양한 연속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게임.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올해는 해외 수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마구마구'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만 시장에 액션 대전 장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한편, 동남아 및 신흥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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