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전국 PC방 대상으로 한 '서든어택' 리그 진행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하나로드림, U3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 리그 '하나포스닷컴배 서든어택 전국 PC방 리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상금 4,0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프로게이머와 준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리그와 다르게 PC방을 거점으로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며, 각 PC방 업주 주관하에 자체 리그를 진행해 누구나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PC방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PC방 리그 조별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결선을 치르게 되며, PC방 리그 본선 토너먼트의 모든 경기는 온라인으로 생방송 된다.
대회 현장 취재를 비롯해 유명선수와 클랜 탐방, 리그 후 스케치 등 다채롭게 편성되는 프로그램 제작은 게임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인 U3엔터테인먼트가 맡게 되며, 하나로드림의 라이브 방송 설비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제작 및 송출한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는 "이번 대회는 자체 리그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리그면서 PC방 거점의 첫 대규모 대회로서 그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든어택' PC방 리그의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뤄져 선수양성과 PC방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싣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든어택' 홈페이지(suddenattac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