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사옥 이전으로 2008년 새로운 시작 알린다

'라그나로크온라인' 시리즈와 '레퀴엠' '뿌까레이싱' 등으로 유명한 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로 사옥을 이전했다.

그라비티는 2월1일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Digital Media City) '누리꿈스퀘어'로 이전, 비즈니스 타워 15층과 R&D 센터 14, 15층의 약 3,000평 규모를 사용하게 됐으며, 600여명의 본사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대비 30% 이상 증가된 사무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상암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의적인 온라인게임개발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류일영 그라비티 회장은 "그라비티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상암의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고객서비스 향상 및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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