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곰TV로 아프리카 네티즌들의 마음 사로잡다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자사가 주최하고 XNOTE와 인텔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스타크래프트 통합 본좌전 'XNOTE-인텔 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의 영문 홈페이지가 아프리카 네티즌을 포함한 세계 팬들로 부터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아프리카는 IT와 e스포츠 입장에서는 변방으로 속하는 곳이지만 이번 'XNOTE-인텔 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에는 11일 기준으로 이집트 지역 500명을 비롯해 모로코, 알제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변방으로 인식된 지역들의 방문자들이 고루 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텍 측이 'XNOTE-인텔 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을 한영 동시 제작과 전 세계 동시 송출을 위해 대회 전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밝혀진 이번 반응은 국내 e스포츠 및 디지털 콘텐츠의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일주일 동안 곰TV 인비테이셔널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에는 아프리카를 비롯한 150개국에서 15만 여명의 외국 네티즌이 방문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4%)과 스웨덴(8%), 캐나다(7%)를 중심으로 독일, 폴란드, 러시아, 영국, 호주, 프랑스, 터키, 불가리아, 네덜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e스포츠팬들이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