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4차 마스터리그', 금강산 놓고 두 팀 대격돌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리온이 후원하는 '스페셜포스' 게임 리그 '태양의 맛 썬컵 스페셜포스 4차 마스터리그'(이하 스포리그)의 마지막 플레이오프전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를 펼칠 팀은 지난 2달간 본선 진출 8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플레이오프에 오른 'Achieve'팀과 'Last bone'팀으로 4강 풀리그에서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두 팀은 전통적 강호들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신생팀들의 대결이라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리그의 총상금은 5천만 원으로, 세부 내역으로는 우승 2천5백만 원, 준우승 1천5백만 원, 3위 5백만 원, 4위 1백만 원, 5위부터 8위까지 각 50만원, MVP 1백만 원, 특별상 1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스포리그 결승은 오는 2월22일, 게임 업계 최초로 북녘 땅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스페셜포스' 게이머가 함께 일반 게임 팬들도 경기를 해보고 즐기는 랜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며, 행사내용으로는 e스포츠 대회와 유저간담회, 기념식수 행사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