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통합챔피언전, 해설자로 강민 나선다
MBC게임은 2월16일 오후 2시부터 벌어질 예정인 '신한은행 프로리그2007 통합챔피언전 삼성전자 칸 대 르까프 오즈'의 중계방송에 몽상가로 유명한 프로게이머 강민(KTF매직엔스, 프로토스)을 객원해설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객원해설로 선발된 강민은 지난 2006년 그랜드파이널에서 객원해설로 초대돼 뛰어난 입담을 과시한 경험이 있는 선수로 게임 전문가로써의 날카로운 지적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게임의 송지웅PD는 "작년 통합챔피언전에서 강민 선수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함께 정확하게 경기의 맥을 짚는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주어 많은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1년 만에 다시 한 번 객원해설로 초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MBC게임의 중계방송은 강민이 박상현, 이승원, 임성춘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진행하며, 개인전 중간 중간에 양 감독의 경기예측과 함께 통합챔피언전에 임하는 고민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어서 관전하는 팬들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2007 통합챔피언전 삼성전자 칸 대 르까프 오즈'의 대결은 2월16일 오후2시부터 게임전문채널 MBC게임에서 생중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