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태어난 일기당천, '진삼국무쌍온라인' 서비스 임박
일기당천 액션! '진삼국무쌍'이 온라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코에이(대표 마츠바라 켄지)가 개발 및 출시한 택티컬 액션 게임 시리즈 '진삼국무쌍'을 온라인화 시킨 '진삼국무쌍온라인'을 4월 중 공개하고 상반기 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500만장 이상 판매된 코에이의 대표적 액션 타이틀로 수백명의 적을 한 명의 삼국지 영걸로 격파하는 게임성을 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삼국지의 역사적인 배경과 '만약 관우가 번성에서 죽지 않았다면' 또는 '이릉전투에서 촉나라가 오나라에게 승리했다면' 등의 다양한 if 스토리를 제공해 삼국지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에 국내에 정식 서비스될 '진삼국무쌍온라인'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이 아닌 게이머들 간의 대결 형태의 게임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머들은 게임 속에서 소속 국가를 선택하고, 다양한 시나리오 또는 임의로 다른 게이머들과 자신의 실력을 겨룰 수 있다.
특히 자신이 성장 시킨 무장 한 명만 게임 속에 등장하는 형태가 아닌 수백 명의 병사들과 함께 전투를 치러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주며, 온라인 게임인 점을 감안, 성장과 커뮤니티 재미를 살렸다.
또한, 체형, 머리형, 눈동자 색상 등 풍부한 아바타 시스템을 이용해 10만개 이상의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신만의 무장으로 삼국지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한 모드도 존재, 비디오 게임 이상의 재미를 줄 예정이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는 "'진삼국무쌍온라인'의 서비스 준비 작업이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에 감사하며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내에서 서비스 중인 '진삼국무쌍온라인'을 바탕으로 해 서비스 준비 중인 한국용 '진삼국무쌍온라인'은 일본판 '진삼국무쌍온라인'의 단점을 보안하고, 콘텐츠를 강화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