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2007년 상금으로 1억3천만 원 벌었다
온게임넷(대표 김성수)은 오는 28일 방영될 예정인 자사의 스타크래프트 관련 에피소드 공개 프로그램 'S파일'을 통해 '2007년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프로게이머 베스트3'를 공개한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07년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프로게이머는 김택용(SKT). 김택용은 '곰TV MSL 시즌 1, 2' 우승,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 '곰TV MSL 시즌 3' 준우승, 'EVER 스타리그 2007' 3위 등으로 총상금 1억3천4백만 원을 벌어들이며 2007년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프로게이머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마재윤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우승, '블리즈컨 2007' 우승, '곰TV MSL' 준우승을 차지하며 총 상금 8천7백만 원을 획득했다. 마재윤은 지난해 총 1억7천3백5십만 원을 벌여 들이며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송병구는 'EVER 스타리그 2007' 준우승, '곰TV MSL 시즌2' 준우승, 'WCG 2007 그랜드파이널' 우승 등을 차지해 총 상금 6천8백5십만 원을 획득하며 3위에 올랐다.
또한 28일 방송에는 'SK텔레콤이 김택용을 영입한 이유', '오영종의 천적', '원조 최연소 염보성' 등 스타크래프트 관련 에피소드를 주제로 한 내용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2007년 상금 랭킹 1위부터 3위까지의 상금 내역
▶김택용 2007년 총 상금=1억3천4백만 원
-곰TV MSL 우승(3천만 원)
-제 5회 슈퍼파이트 최강종족전 우승(3백만 원)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1천만 원)
-다음 스타리그 8강(3백만 원)
-곰TV MSL 시즌2 우승(5천만 원)
-IEF 2007 우승(1천만 원)
-곰TV MSL 시즌3 준우승(2천만 원)
-EVER 스타리그 2007 3위(8백만 원)
▶마재윤 2007년 총 상금=8천7백만 원
-제 4회 슈퍼파이트 MVP(3백만 원)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우승(4천만원)
-곰TV MSL 준우승(1천만 원)
-제 5회 슈퍼파이트 최강종족전 3위(1백만원)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준우승(5백만원)
-다음 스타리그 8강(3백만 원)
-곰TV MSL 시즌2 8강(2백만 원)
-IEF 2007 준우승(5백만 원)
-블리즈컨 2007 우승(1천만 원)
-곰TV MSL 시즌3 3위(5백만 원)
-EVER 스타리그 2007 8강(3백만 원)
▶송병구 2007년 총 상금=6천9백5십만 원
-다음 스타리그 3위 (8백만 원)
-곰TV MSL 시즌2 준우승 (2천만 원)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시즌 MVP (3백만 원)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2위 (2백만 원)
-WCG 2007 그랜드파이널 우승 (1천5백만 원)
-곰TV MSL 시즌3 16강 (1백5십만 원)
-EVER 스타리그 2007 준우승 (2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