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e스포츠페스티벌', 전 세계 프로게이머 올스타전 열린다
서울시민과 전 세계가 함께하는 디지털 문화축제 '2008 서울국제 e스포츠페스티벌'(e-stars Seoul 2008, 이하 e스타즈2008)이 3월21일부터 4월20일까지 대륙간컵(Continental Cup)의 대륙대표선발 투표를 진행, 전 세계 프로게이머들이 모인 올스타 청백전을 개최한다.
대륙간컵은 동양 팀과 서양 팀으로 나누어 팀 별 감독이 경기 전략을 세워 벌이는 e스포츠 올스타 청백전으로 e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태의 대회이다. 또한 팬들이 선수를 직접 뽑는 e스포츠 대회라는 점이 눈에 띈다.
7월24일부터 7월27일까지 진행되는 대륙간컵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카운터스트라이크 1.6'과 '워크래프트3'의 2종목을 놓고 글로벌 e스포츠팬이 투표에 참여해 참가선수가 결정한다.
대륙을 대표하는 선수 및 팀은 온라인 팬 투표 50%, 세계대회 우승자 포인트 20% 그리고 대륙간 컵 조직위원회의 의견 30%를 합산해 총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6팀, '워크래프트3'에서 6명을 선발하게 된다. 대륙간컵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최종 결정을 비롯해 경기 규정 및 대회 진행 방법 등을 관할할 예정이다.
대륙대표 선발 투표는 세계 e스포츠 핵심매체와 연결된 'e스타즈2008'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