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재팬, 일본 창업투자회사로부터 59억 원 규모 투자 유치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자사의 일본 현지 법인 YNK재팬(대표 최종구)이 일본의 창업투자회사 JAFCO를 비롯한 7개 회사로부터 5억5천만 엔(한화 약 5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YNK재팬이 2010년 내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것을 목표로 이루어진 것으로, JAFCO 등 7개 창업투자회사는 신주인수를 통해 YNK재팬의 지분 23%를 확보 하게 됐다.
YNK코리아의 김윤호 이사는 "YNK재팬의 축척된 현지 노하우와 경쟁력 있는 게임 라인업으로 향후 시장 장악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된다"며 "현재 이미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는 일본, 대만 등 해외 자회사들을 통해 YNK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YNK재팬에 투자한 JAFCO는 전통 있는 노무라 증권 계열의 일본 최대 창업 투자회사로, 동경증시 1부에 상장돼 있으며 까다로운 투자 심사 절차와 철저한 기업 분석을 통해 일본 및 해외 대기업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비상장 기업 3,300여 업체에 투자했으며, 이 중 800여개 이상의 기업을 상장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