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유, 다시 한 번 '기업공개' 준비 중

나인유(대표 다케시 오지)는 지난 20일 싱가포르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로부터 1억 달러를 투자 받은 데 이어 서비스 중인 '풍화지려'가 동접 30만을 돌파하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나인유는 지난해 기업공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온라인 게임 '오디션'과 관련해 T3엔터테인먼트, 예당온라인과 벌어진 법적 분쟁으로 이를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초 싱가포르 '테마섹 홀딩스'로부터 투자를 받은데 이어 서비스 중인 게임들이 호조를 보이며 1/4분기 기업 상장을 준비 중이다.

나인유 이건우 총감은 "싱가포르에서 투자 받은 1억 달러는 나인유 2차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풍화지려의 동시 접속자가 30만을 넘으며 앞으로 한국 서비스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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