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게임 '마구마구', 메이저리그 업데이트 실시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에 메이저리그 업데이트 및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 메이저리그 업데이트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 및 선수, 구장이 추가되는 것으로, 게이머들은 국내 프로팀 외에 메이저리그 팀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자신의 팀에 넣을 수 있게 된다.
먼저, 2007년 메이저리그 30개 팀과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전성기 시절 팀 5개가 추가된다. 이중 아메리칸리그 4개 팀(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LA 에인절스)과 내셔널리그 4개 팀(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은 팀 생성 시 기본 팀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 양키스타디움과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 필드 등의 메이저리그 구장 8개가 추가돼 더욱 사실적인 메이저리그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듀얼덱 시스템이 업데이트돼 기존 KBO 팀과 신규 MLB 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CJ인터넷은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되는 '마구마구 08시즌 오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게이머에게는 팀을 생성할 때 6장의 선수카드를 지급하고, 최근 3개월 동안 접속한 적이 없는 게이머들이 게임에 접속하면 MLB 선수 카드 3장을 증정한다.
또한, 기존 게이머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해 레벨업을 할 때마다 게임머니를 지급되고, 2만원 이상 아이템을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10만 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이번 MLB 업데이트와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MLB와 KBO의 경계를 허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정규리그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마구마구'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인터넷은 오는 29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개막전을 방문하는 게이머들에게 개막전 티켓 및 응원 도구 세트과 '마구마구' 캐릭터 가면 그리고 두산의 이종욱, 고영민, 민병헌 선수카드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포함된 두산 베어스 응원 피켓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구마구' 홈페이지(ma9.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