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게임동접 20만 명, 도서 700만권 '입벌어지네'

넥슨의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연이은 대박 소식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넥슨의 대표적인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앙증맞은 몬스터, 간단한 게임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선전을 보이고 있는 게임이다.

국내 시장에는 약 700여종의 캐릭터 상품이 출시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동시접속자 24만 명과 해외 60여 개국 서비스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의 20만 명 동시접속자 유지는 약 4년간 이어진 결과로 온라인 게임 중에는 유일한 사례다.

이런 인기는 '메이플스토리' 상품에서도 잘 들어난다. 총 26권까지 발매된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도서는 지난 2004년 4월, 1권 발매 이후 현재 26권까지 출시된 장기 시리즈 물로 '메이플스토리'의 코믹한 캐릭터와 독특한 스토리, 게임과 만화의 절묘한 조합으로 게이머는 물론 일반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는 넥슨 캐릭터 출판물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지닌 상품이기도 하며, 출시 후 140주 이상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5일 26권을 발매하며 총 누적 판매 부수 700만부를 돌파해 출판업계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는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 사업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준 상품"이라며, "넥슨은 앞으로도 출판은 물론, 애니메이션, 완구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신선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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