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2', 2008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2'에 2008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의 재미요소 강화와 게이머 편의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방어구 강화 시스템과 몬스터 스킬 추가, UI 변경, 신규 던전 추가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알터레이션 스톤과 패어사이트 스톤을 통해 방어구의 능력치 및 착용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각 아이템은 몬스터를 사냥해 얻을 수 있으며, 마을의 대장장이 NPC를 통해 방어구를 인챈트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몬스터와 더욱 박진감 있는 전투를 할 수 있도록 몬스터에게 다양한 스킬이 추가됐다. 게이머들은 병을 던지거나 앞발을 크게 휘둘러 출혈을 입히는 등 저마다의 스킬과 속성을 사용하게 된 몬스터를 만나게 된다.
이와 함께 유저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변했으며, 75레벨 이상의 게이머들을 위한 신규 던전 넌리프 던전과 메아리의 숲이 추가됐으며, 알브라시아 지역에서는 100여 개의 신규 퀘스트를 만날 수 있다.
그라비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전략적인 재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 시스템, 전투, UI를 비롯해 신규 던전과 퀘스트 추가까지 다양한 변화에 대한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그나로크2' 홈페이지(www.ragnarok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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