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포터블2ndG', 일본 발매와 동시에 매진 사례

PSP용 수렵 액션 '몬스터헌터포터블2ndG'가 일본 출시와 동시에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캡콤에서 발매한 '몬스터헌터포터블2ndG'는 전작인 '몬스터헌터포터블2nd'의 후속작으로 새로운 신 시스템과 새로운 신규 퀘스트, 아이템 등이 추가돼 더욱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신작이다.

특히, 전작인 '몬스터헌터포터블2nd'는 일본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캡콤의 주력 타이틀이며, 간편한 진행과 중독성 있는 게임성으로 국내에서도 3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27일 국내보다 이틀 먼저 선행 발매된 일본판 '몬스터헌터포터블2ndG'는 일본 현지에서 발매와 동시에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일부 게이머들은 발매일 전날 매장 앞에서 타이틀이 정식 발매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모습까지 보였으며, 발매와 동시에 많은 게이머들이 매장에 몰려 약 1시간만에 거의 모든 물량이 바닥을 들어내는 현상까지도 생겼다.

이런 '몬스터헌터포터블2ndG'는 PSP 판매량의 상승세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일본 유력 매체에서 보도한 판매량 자료에 따르면 PSP의 판매량이 '몬스터헌터포터블2nd'의 판매 발표가 확정된 이후 꾸준히 상승했으며, 예약 판매로 진행된 '몬스터헌터포터블 PSP' 한정 패키지도 전량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몬스터헌터포터블2ndG'의 발매로 그동안 판매량에서 NDS에 밀리던 PSP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판매량에서 앞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월16일 기준으로 각 기종의 누적판매량은 PSP 918,997대, NDS 944,254 수준으로 약 3만대 정도 NDS가 앞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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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몬스터헌터포터블2ndG'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G급 퀘스트와 새로운 몬스터와 필드가 추가됐으며, 동료 '아이루'의 등장으로 혼자서도 협력플레이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볼 수 없던 다양한 아이템과 복장 추가와 전작인 '몬스터헌터포터블 2nd'와 데이터 연동이 돼 캐릭터 이름, 장비, 방어구, 아이템, 클리어한 퀘스트와 아이루 키친, 폿케 농장 등을 그대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오는 29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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