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게임특강 개최

서강대학교 게임 교육원은 지난 28일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글로벌 게임교육 5대 과제 실현 선언' 행사와 함께 제 1회 서강 게임특강을 개최했다.

행사는 게임 글로벌 교육 5대과제 선언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권택민 단장의 특강, GPM스튜디오와 산악협력 조인식, 엔트리브 소프트의 김준영 대표의 특별 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실에는 게임 교육원의 25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특강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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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교육원은 게임 글로벌교육 5대 과제로 '수요자 중심의 게임교육 질적 혁신 실현', '기업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식 수업 실현', '고도화된 게임 기술 정보의 사회적 공유 실현', '사회에 기여하고 공헌하는 게임교육의 실현', '미래지향적인 게임교육의 세계화 실현'을 발표하고 행사를 시작했다.

첫 번째 특강은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권택민 단장의 'DC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이 진행됐다. 그는 '소비자의 새로운 콘텐츠 소비형태'를 설명하며 '고잉컨텐츠', '매쉬업 서비스', '콘텐츠의 탈 장르화', '페이스북을 포함한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을 그 예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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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과 GPM 스튜디오의 산업협력 조인식이 진행됐다.

GPM 스튜디오의 박성준 대표는 "앞으로 국내 게임업계의 다양한 위치에서 활약할 학생들과 만나 기쁘다"며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사와 커뮤니티를 운영할 것"이라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특강은 엔트리브의 김준영 대표의 '성공적인 게임 개발로 가는길 : 창조적인 협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김준영 대표는 '성공적인 온라인 게임 개발에서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언급하며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적이고 유기적인 그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창조는 협력과 밀접한 관계'라고 언급했다.

또한 "현재 온라인 게임들은 기존의 신작 게임은 물론 기존의 게임들과도 누적경쟁 중"이라고 말하며 "해외의 메이저 회사들도 온라인 게임 시장으로 진출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에 창조적인 협력을 통한 새로운 컨텐츠의 개발이 필요하고 절실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제 1회 서강 게임특강을 개최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특강 및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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