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네오위즈게임즈, ‘NBA 스트리트 온라인’ 서비스 발표

EA(Electronic Arts)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공동 개발 중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상반기 중으로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Xbox360으로 발매된 'NBA 스트리트 홈코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게임은 크게 컴퓨터와 대결을 펼치는 'PvC모드'와 게이머들의 대결인 'PvP 모드'로 나뉘며, NBA의 본고장인 미국은 물론 다양한 배경의 코트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자신만의 선수와 팀을 성장 시킬 수 있다.

EA코리아 한수정 대표는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그 어떤 프로젝트 보다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정통 길거리 농구의 진정한 즐거움을 온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과 노하우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게임 트렌드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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