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올스타 스킨스 매치’에서 박정석 꺾어
지난 3일(목)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하는 '올스타 스킨스 매치' 7회 경기에서 서지훈(CJ)은 '영웅 토스' 박정석(KTF)을 상대로 초반 3연승 포함, 5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며 22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서지훈은 초반 3연승으로 초반부터 순조로운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갔으며 블루스톰에서 펼쳐진 4경기를 내주었지만, 5.6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스코어 5승 2패를 기록하며 22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박정석(KTF)은 90만원이 걸린 마지막 7경기에서 승리하며 총 상금 130만원을 차지했다.
<4월3일 '올스타 스킨스 매치' 7회 경기 결과 정리>
1세트 Arcadia II
서지훈(T) VS 박정석(P)......서지훈 승→10만 원 확보
박정석의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 빌드를 파악한 서지훈은 치즈러시를 동반한 벙커링으로 상대 앞마당을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두 선수는 확장 이후 중후반을 노리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후 중앙 전투에서 패한 박정석은 캐리어를 준비했지만 업그레이드 된 골리앗에 피해를 입고 압도적인 병력에 앞마당까지 공격당하면서 GG를 선언했다.
2세트 Zodiac
서지훈(T) VS 박정석(P)......서지훈 승→20만 원 확보
박정석은 초반부터 기습적인 4다크템플러를 준비했지만 상대 병력에 막혀서 별 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 서지훈은 지상병력으로 진출을 시도했고 박정석은 아비터에 리콜을 동반한 플레이로 상대 본진을 노렸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서지훈은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고 상대 멀티를 하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 신 백두대간
서지훈(T) VS 박정석(P)......서지훈 승→30만 원 확보(3연승 상금 50만 원 추가 확보)
박정석인 빠른 셔틀 리버를 생산해서 상대 앞마당을 공격했지만 별 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 앞마당과 11시 멀티를 동시에 가져가는 여유를 보인 서지훈은 골리앗과 탱크를 동반해 중앙 지역을 장악하며 박정석의 빠른 캐리어 병력을 막는데 성공했다. 업그레이드에서도 앞선 서지훈은 골리앗으로 상대 캐리어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4세트 Blue Storm
박정석(P) VS 서지훈(T)......박정석 승→40만 원 확보
다수의 마린과 탱크 조이기를 뚫어낸 박정석은 셔틀 리버와 드라군으로 상대 앞마당 일꾼을 견제하는데 성공했고 멀티까지 성공했다. 서지훈은 모아둔 병력으로 진출을 시도, 상대 12시 멀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박정석은 초반에 가져간 빠른 멀티 덕분에 상대보다 자원과 병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후 서지훈은 중앙 지역을 장악하면서 상대 멀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전투에서 패하면서 결국 GG를 선언했다.
5세트 Loki II
서지훈(T) VS 박정석(P)......서지훈 승→50만 원 확보
박정석은 초반 상대 본진에 가스 러쉬를 성공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갔지만 서지훈은 앞.뒷마당을 가져가면서 병력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셔틀 리버를 동반해서 상대 뒷마당을 공격했지만 상대 골리앗과 탱크에 별 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캐리어까지 준비했지만 서지훈은 골리앗과 지형을 이용해 캐리어를 잡아내는데 성공했고, 멀티를 파괴시키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6세트 Monty Hall SE
서지훈(T) VS 박정석(P)......서지훈 승→60만 원 확보
박정석은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고 서지훈은 과감한 투 팩토리 빌드로 경기를 풀어갔다. 벌처 넘기기로 상대 본진에 피해를 주는데 성공한 서지훈은 다수의 팩토리에서 나온 병력을 이끌고 진출했고 상대 6시 멀티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상대 입구를 완벽히 조이는데 성공한 서지훈은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7세트 Longinus II
박정석(P) VS 서지훈(T)......박정석 승→90만 원 확보
초반 실수로 수비적으로 플레이 한 서지훈은 상대의 다크 드랍을 터렛과 지상병력으로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다수의 병력으로 중앙 언덕을 장악한 서지훈은 상대 병력이 올라오는 곳에 병력을 배치하면서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박정석은 아비터에 스테이시 필드 마법을 이용해서 중앙 지역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리콜을 동반해서 상대 멀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기회를 잡은 박정석은 지상병력과 아비터를 동반해서 상대 9시 근처 미네랄 멀티를 파괴했고 앞마당까지 진격한 병력으로 많은 피해를 주며 승리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