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신흥강자' 4인 참가하는 이벤트전 개최
그래텍은 자사에서 주최하고 TG삼보컴퓨터, 인텔코리아가 협찬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의 개막에 앞서 이벤트전을 4월6일 곰TV 스튜디오에서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참가자는 삼성전자 송병구(KeSPA 랭킹 2위), KTF 이영호(4위), 위메이드 박성균(5위), CJ 마재윤(6위)로 최근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상위급 프로게이머 4명이다.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송병구 대 박성균', '이영호 대 마재윤'의 준결승(3전 2선승제)에 이어 5전 3선승제의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벤트 상금은 1천만 원이며 2~4위에게는 별도의 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차기 대회에 등장할 '폭풍의 언덕', '오델로', '안드로메다', '콜로세움' 등이 사용되어 새로운 맵에 대한 프로게이머들의 이해도와 경기력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준결승은 선수들은 원하는 맵 1개씩을 지명하고 나머지는 추첨으로 결정하며, 결승전에서는 '카트리나SE'와 '블루스톰'을 포함해 6개의 맵 중 선수가 한 개씩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래텍의 한 관계자는 "비시즌 기간 동안 대회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사함과 동시에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의 출범과 곰TV 스튜디오의 론칭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 1'의 정규 대회는 오는 13일(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대회와 관련된 세부사항들은 차후 발표될 예정이다.